[2ch 괴담] 산신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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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の神様 (fumibako.com) 805:정말 있었던 무서운 이름 없음 2005/04/08 (금) 13:54:57 ID:fYUvK TWVO 무섭다기보다 신기한 얘기지만 공방시절에 나는 가업이 채소가게이기도 해서 초봄에 자주 산나물을 캐러 끌려갔다 (산나물은 원래 공짜라 존맛ㅋㅋ) 산 입구에 작은 사당이 있어 평소엔 지나갔는데, 그날은 어딘지 모르게 손을 모으고 나서 입산. 어머니는 체력적으로 부담이 되어 비교적 낮은 평지를 탐색하고 있었다. 나와 아버지는 초봄에 질퍽이는 급경사면을 탐색. 내가 생각해도 상당히 위험했다고 생각한다. 한참 탐색하고 있었더니 제 몸에 이변이 일어났어요. 소리가 사라지고 있는 겁니다. 그날은 날씨도 좋고 산들바람이 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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