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괴담] 히사루키


[2ch 괴담] 히사루키

ヒサルキ - 不思議な体験、死ぬ程洒落にならない怖い話や心霊体験まとめ - ミステリー (the-mystery.org) 보육원에서 보모를 하는 친구에게 들은 이야기. 그 아이가 다니는 어린이집은 사찰이 관리하는 곳으로 바로 근처에 무덤이 있기도 하다. 무덤에 아이가 들어가서 장난을 치지 않도록 주위에 울타리가 쳐져 있는데, 울타리 말뚝의 뾰족한 끝에 벌레나 도마뱀 등이 꼬치가 되어 박혀 있는 경우가 종종 있는 모양이다. 원아의 장난일지도 모르지만 절도 겸하고 있는 보육원이라 사람의 출입은 꽤 많고, 광장에서 초등학생이 자주 놀고는 하기 때문에 누가 하는 건지는 모른다. 뭐, 새 때문일지도 모르고… 하는 느낌이었기에 아무도 그닥 신경 쓰지 않았다. 그런데 어느 날 그 울타리에 두더지가 박혀 있었다. 역시 포유류는 그로테스트했기 때문에 바로 원장 선생님이 치워주셨다. 그러고 잠시 뒤 이번에는 고양이가 박혀 있었다. 이건 역시 문제가 됐다. 보모들과 스님들이 모여 '누가 한 짓이냐?', '어떻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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