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괴담] 빙의, 그리고 목숨을 구함


[2ch 괴담] 빙의, 그리고 목숨을 구함

【第 10 話】 憑依、そして命拾い :: オカルト板百物語2014まとめ (webnode.jp) https://ja.wikipedia.org/wiki/%E9%98%AA%E7%A5%9E%E3%83%BB%E6%B7%A1%E8%B7%AF%E5%A4%A7%E9%9C%87%E7%81%BD 1995년 1월 16일, 효고 현의 모 도넛숍에서 근무하던 나는 21시부터 다음날 아침 7시까지 야근을 했다. 출근길에 크고 붉은 섬뜩한 보름달을 봤는데 크게 신경쓰지 않았다. 일을 시작하고 23시에 폐점. 하지만 그날따라 설거지 등의 작업이 매우 번거롭게 느껴져 식기류를 지정된 선반에 늘어놓지 않고, 씻은 채로 세척기 바구니째 랙 안쪽에 넣었다. 일일 보고를 작성한 뒤 청소 업무가 있었지만 의욕 없이 대강 끝내고 길게 휴식을 취했다. 날짜가 바뀌어 1월 17일 오전 4시 30분에 재료 구비를 시작, 내키지 않아 하면서도 도넛을 만들기 시작했다. 약 40리터, 온도 190의 기름으로 채워진 프라이어에, 기계로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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