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괴담] 퇴마사 할머니가 사토리의 의표를 찌른 이야기


[2ch 괴담] 퇴마사 할머니가 사토리의 의표를 찌른 이야기

http://wararei.yakumotatu.com/018/596.htm 사토리. 생각을 읽는 원숭이 같은 괴물. https://ja.wikipedia.org/wiki/%E8%A6%9A 596 이름 : 진짜 있었던 무서운 이름 없음 [sage] 투고일 : 2011/06/04 (토) 19:07:58.71 ID : Ke+rxmhF0 소재 투하하러 왔더니 설마 아이디 겹칠 줄은... 퇴마사 할머니 이야기를 한 사람입니다. 사토리의 의표를 찌른 이야기 항상 술법을 사용하기 위해 쓰던 약초를 따러 가기 위해 할머니는 자주 산에 들어가신다. 어느 날 소나기를 만나버리고 말아 근처 산 속 오두막에서 비를 피하려고 했다. 거기에 '사토리'가 있었다. 털북숭이고 원숭이처럼 생겼던 모양. 산 속 오두막에 들어서자 그놈이 털썩 주저앉고 있었다. "사토리구나, 라고 생각했구나." 그렇게 쉰 목소리로 말을 한다. "어떻게 퇴치하지, 라고 생각했구나." 사토리는 할머니와의 사이를 좁혀 왔다. 하지만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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