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괴담] 신사 수리공 - 새하얀 용신님


[2ch 괴담] 신사 수리공 - 새하얀 용신님

白き龍神様(宮大工13) - 不思議な体験や死ぬ程洒落にならない怖い話まとめ - ミステリー (the-mystery.org) 내가 중학교를 졸업하고 본격적으로 수행을 시작했을 즈음. 두목님의 보조로 약간 떨어진 산 정상에 있는 호수 둔치에 세워진 신사를 수리하러 나갔다. 호수 주변에는 온천도 있어 우리는 온천 숙소에서 묵으면서 일을 하게 되었다. 그 신사는 호수로 튀어나온 작은 곶의 끝에 있었고, 신사라고는 해도 작은 것이었지만 묘하게 엄숙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었다. 견적과 계획은 미리 두목이 해두었기 때문에 두목님의 지시에 따라 첫날 준비 작업은 순조롭게 진행됐다. 둘째 날 아침, 두목님과 둘이서 작업을 하려고 하는데 신사에서 조금 떨어진 덤불에 작은 사당이 있는 것을 발견했다. 계속 방치된 모양인지 썩을 대로 썩어 있다. 사당 안에는 돌로 만든 작은 용 조각상이 봉납되어 있었다. 나는 두목님께 보고하고 어떻게 할지 물었다. "사당 건은 일로 부탁받지 않았어. , 너는 어떻게 하고 싶은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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