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괴담] 히교우 님


[2ch 괴담] 히교우 님

지금은 이미 폐업했지만, 제 외가는 시마네에서 양계장을 하고 있었습니다. 매년 여름 방학이 되면 어머니와 누나, 남동생, 저 이렇게 4명이서 귀성하고 있었습니다. 아버지는 일을 쉬지 못하기에 매년 집에 남아계셨어요. 외가는 시마네현의 오치군이라는 곳으로, 말하자면 자연이 풍요로운 일본의 본래 풍경이 펼쳐진 땅입니다. 그곳에서 일주일 정도 머물면서 할아버지 할머니께 어리광을 부리며 즐겁게 놀았습니다. 시골이라 할아버지도 할머니도 아침이 무척 빠르고 밤 또한 매우 빠릅니다. 새벽 4시경에는 일어나서 첫 닭이 울기 전에 양계장의 닭에게 사료를 주기 시작하고 그대로 똥을 수거하고 알을 회수하고 부화기를 보는 등의 작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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