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괴담] 로진 님


[2ch 괴담] 로진 님

ロジンサマ (fumibako.com) 192 정말있었던 무서운 이름없음 2006/01/04 (수) 16:33:04 ID:yy1ovkrVO 14년쯤 전의 이야기. 당시 초등학교 4, 5학년이었던 나는 증조할머니의 장례식을 위해 할머니의 친정에 갔다. 내가 철이 들고부터 할머니는 그 친정에 자주 데려다주셨기 때문에 증조할머니와도 사이가 좋았다. 그래서 나는 너무나 침울해져서 장례식 후 홀로 뒷산 밭 옆길을 억새풀을 꺾으며 걷고 있었다. 정신을 차리고 보니 저쪽에서 무녀처럼 생긴... 빨간색이어야 할 부분은 푸르스름한 검은 색이었는데, 그런 이상한 여성이 걸어왔다. 그리고 내 앞에서 멈추고선 가볍게 인사를 했다. 나는 모르는 사람이었지만 일단 '안녕하세요&#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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