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괴담] 모르는 방


[2ch 괴담] 모르는 방

제가 초등학교 올라가기 전 이야기. 그 당시 저는 같은 외관의 작은 동이 여러 개 들어서 있는 집합 단지에서 살고 있었습니다. 어느날 놀다가 피곤해져 집에 가려고 "다녀왔습니다-." 하면서 제 방문을 열었어요. 하지만 그곳은 제 방이 아닌 다른 사람의 방으로, 어두운 가운데 할아버지께서 혼자 텔레비전을 보고 계시다가 이쪽을 돌아봤습니다. '우왓, 착각했다...' 싶어 아무 말도 하지 않고 황급히 문을 닫고 곰곰이 생각해보니 제 방은 하나 더 앞인 10동 2층. 거기는 9동 2층이었어요. 그래서 서둘러 10동으로 이동해 "다녀왔습니다-." 하고 문을 열었는데... 아까와 같은 모르는 할아버지의 방인데다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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