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괴담] 껄껄 씨 -1-


[2ch 괴담] 껄껄 씨 -1-

작년 4월에 대학을 졸업하고 맨션으로 이사했다. 그 맨션의 한가운데가 안뜰로 되어 있고 나는 왼쪽에 살고 있었다. 6층짜리 맨션인데 오른쪽에 맨션 현관이 있고 거기서부터의 출입은 불가능했다. 안뜰이라고 해봤자 땅도 벽도 콘크리트라 쓸모가 전혀 없다. 내가 사는 방에는 문이 있어서 안뜰에 들어갈 수 있지만, 다른 방에서는 들어갈 수 없다. 그 안뜰이 이상한 거다. 어떻게 이상한지는 설명할 수 없지만, 어쨌든 안뜰에 잠시 있으면 어지럽고 기분이 나빠진다. 처음 살았을 때는 안뜰에 들어가지도 않아서 몰랐는데 5월에 방을 청소하기로 했었다. 이 아파트에는 작은 벌레들이 제법 우글대기에 살충제를 뿌리러 안뜰에 들어섰다. 살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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