会社が倒産した【ゆっくり朗読】2800 - 怖いお話.net【厳選まとめ】 (kowaiohanasi.net) 투고자「메메코 Xm8JjFMI」2014/04/02 무서운 이야기라기보다 신기한 이야기에 가까운 이야기. 몇 년 전에 일하던 회사가 도산했다. 직원은 10명 정도, 아르바이트가 몇 명인 작은 회사였다. 곰곰이 생각해보면 도산이 결정되기 한 달 정도 전부터 이상한 일이 빈발했던 것 같다. 포트와 가습기 물을 매일 아침 당번제로 넣기로 했는데 전날 남은 물을 버렸을 때 위화감이 있었다. 싱크대에 물과 함께 모래 몇 알이 스르륵 떨어진다. 처음에는 전혀 신경 안 썼지만, 일주일 후 그 남은 물은 연갈색으로 더럽게 보였다. 갈수록 더러움은 심해져 갔다. 가습기 불량인 줄 알았지만 기종도 다른 3대가 전부 같은 타이밍에 그러는 것도 이상하다. 오피스 빌딩 관리자에게 물어 봐도 물 자체에 그런 보고는 없었고, 다른 층에서 길어와봐도 변하지 않았다. 역시 주전자 쪽은 사람이 입을 대는 것이기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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