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괴담] 신이 쟁탈전을 벌이고 있어


[2ch 괴담] 신이 쟁탈전을 벌이고 있어

神様に取り合いをされている - 不思議な体験や死ぬ程洒落にならない怖い話まとめ - ミステリー (the-mystery.org) 나는 신이 쟁탈전을 벌이고 있다고 한다. 부모님이 인도인지 티베트인지에 갔을 때 현지 신의 마음에 들었다는 이유로 가호를 내리는 대신 그 제물로 자식을 가져간다고 했던 모양이다. 부모님도 그렇게 될 줄은 몰랐다고 한다. 나중에 소위 영능력자라는 사람이 가르쳐줬다. 그 제물로서 인정받고 있는 게 나. 어릴 때부터 너무나도 사고를 당하는 일이 많아서 부모님이 연줄에 의지해 영능력자에게 상담을 한 시점에 대강 발각됨. 황급히 본가와 상의. 현재, 본가의 신사에 맡겨져 거기서 생활중. (정말 가마에 실려 맡겨졌다. 시집간다는 의미를 부여하기 위한 것 같다.) 대학도 휴학이라고 할지, 이대로라면 실질적으로 중퇴가 될지도. 신역에서 생활함으로써 다른 신이 손을 대지 못하게 하는 느낌. 하지만 나는 본가 신사 신의 며느리로 태어났을 때부터 정해져 있어. 태어나자마자 확인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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