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괴담] 반성이 없다


[2ch 괴담] 반성이 없다

反省がない【ゆっくり朗読】1400 - 怖いお話.net【厳選まとめ】 (kowaiohanasi.net) 875 : 정말 있었던 무서운 이름없음 1/2:2005/11/18(금) 00:09:41 ID:U0JUNqxg0 신조(新潮. 문예 잡지.)의 실록 범죄물에서 읽은 이야기. 지금 수중에 책이 없으니까 수치는 대강 기억나는 거. 지금으로부터 5, 6년 전의 이야기. 당시 17세 소년이 쌍둥이 형을 살해했다. 소년은 '반성이 없다'는 말을 듣고 꽤 무거운 형기를 선고받았다. 사건의 줄거리는 이렇다. 소년(이하 동생)과 살해된 형은 쌍둥이이면서도 대조적인 성격이었다. 내성적이고 얌전한 형과 밝고 사교적인 동생. 그래도 두 사람은 아주 사이가 좋았다고 한다. 그럼 왜 죽였을까. 중학교 졸업 후, 형은 취미를 살려 컴퓨터 전문학교에 진학했다. 동생은 자위대 학생(자위대에 입대하면서 고졸 자격을 얻을 수 있는 제도. 급여도 받을 수 있다)이 되어 집을 떠났다. 이 선택은 모자 가정의 어려운 가계를 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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