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괴담] 예지몽


[2ch 괴담] 예지몽

나는 데자뷰같은 체험을 자주 한다. 데자뷰가 아니라 예지몽이지만 말이야. 하지만 어중간한 능력이라 쓸만한 게 못된다. 언제 일어날 일인지 알 수도 없고, 과거의 꿈일 때도 있다. 그냥 꿈과도 섞여서 믿을 수가 없어. 보고 싶은 것을 볼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걸로 밥벌이는 못한다. 그래도 위험할 것 같은 꿈을 꾸었을 때는 조심하도록 하고 있지만. 이런 사건이 있었다. 고등학교 때 꿈에서 친구가 외계인에게 납치되어 엉망진창이 꿈을 꾸었다. 경치는 친구 집 근처고 시간은 저녁 무렵. 눈을 뜨자 집의 차임벨이 울렸다. 나타난 것은 꿈에 나온 친구. '그러고 보니 놀기로 약속했었지.' 하고 생각했는데, 친구의 옷이 꿈..........

[2ch 괴담] 예지몽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2ch 괴담] 예지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