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괴담] 빛 구슬


[2ch 괴담] 빛 구슬

光の玉 - 不思議な体験や死ぬ程洒落にならない怖い話まとめ - ミステリー (the-mystery.org) 십여 년 전 내가 여섯 살, 형이 여덟 살 때 이야기. 우리는 오봉 연휴를 이용하여 부모님과 넷이서 시가에 놀러갔다. 그 날은 매우 맑고 기분이 좋은 날이었다. 밤이 되어도 구름 한 점 없이 은하수가 깨끗하게 보였다. 최고의 경치였다. 불꽃놀이를 하고 논 후 사촌 형과 누나, 형과 나 이렇게 4명이서 밤 산책을 하게 되었다. 이런 밤에 밖에 나가는 일은 별로 없었기 때문에 탐험하는 기분으로 의기양양하다. 사촌 형과 누나는 이미 컸기 때문에 부모님도 편안하게 보내주셨다. 아버지의 친가는 엄청난 시골로, 살짝 높은 언덕 중턱에 있다. 집 뒤는 대나무 숲으로 되어 있고, 그 대나무 숲 너머로는 작은 강이 흐르고 있다. 전쟁 전에는 그 강을 따라 길이 있었는데, 그곳이 이 근처에서는 가장 주된 길이였다고 한다. 그러나 지금은 그 길이 없고, 자취처럼 강을 따라 집이 드문드문 서있었다.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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