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괴담] 뒤바뀐 형


[2ch 괴담] 뒤바뀐 형

초등학교에 올라가기 전인 것 같다. 어느 날 아침 눈을 떠보니 옆에서 자는 형 말고는 집안에 인기척이 없었다. 집안을 둘러봤지만 아무도 없었다. 불안해서 형을 깨우려 말을 걸고 어깨를 흔들었지만 눈을 뜨질 않았다. 아무리 심하게 흔들어도 흐물흐물하기만 한 게 죽은 것 같았다. 나는 두려워져서 집 밖으로 나갔다. 비가 내려서 어둑어둑했다. 집 주위를 울면서 돌아다녔지만 집 밖에도 전혀 인기척이 없었다. 울면서 다시 집으로 돌아가 미적거리자 갑자기 부모님이 나타났다. "어디 갔었어."라고 물어봐도 대답해주지 않고 "아빠는 여기 있어.", "엄마는 여기 있어." 라고 대답만 했다. 영문을 알지 못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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