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괴담] 실제 역사와의 차이


[2ch 괴담] 실제 역사와의 차이

고교시절, 일본사 수업중에 체험한 수수께끼의 이야기. 그날 나는 역사 수업이 너무 지루해서 졸던 상태였다. 하지만 노트 필기를 하지 않으면 이 선생님 곧 칠판 지우겠지… 하고 생각해 졸음과 싸우고 있었다. 그리고 문득 깨닫고 보니 몇 초간 자고 있었던 것 같다는 것을 깨달았다. 노트에는 그 답답할 때 특유의 맥빠진 글씨가. 위험해 자버렸다 하고선 노트 필기를 계속하려 했는데 노트를 보고 놀랐다. 칠판에 적혀 있는 내용과는 완전 달랐다. 자세히는 기억나지 않지만 전국시대 쯤에서 교과서에 실려있는 것과는 아예 다른 역사가 내 노트에 쓰여져있었다. 또 하나의 역사 같은 느낌으로. 물론 자고 있었기 때문에 손이 멋대로 글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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