霊の行く場所(従姉妹シリーズ5) - 怖い話や不思議な体験、都市伝説まとめ - ミステリー (the-mystery.org) 지난 번 사건이 있은 지 6년 후, 온 가족이 함께 이웃 현으로 이사했습니다. 당시의 저는 사회인 1년차였고, 아직 학생같은 기분이 빠지지 않아 그 날은 신입 사원 4명이서 심령 스팟에 가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가기 싫었지만 평소 기가 센 제가 그런 걸 무서워한다고 여겨지는 게 싫어서 가기로 한 겁니다. 그곳은 목을 매달아 죽는 자살 명소이자 차가 스쳐지나갈 수 없을 정도로 가늘고 작은 터널. 공사를 중간에 멈췄는지 군데군데 철골이 툭 튀어나온 터널이었는데 그 철골에 목을 매는 분들이 줄을 잇는다고 알려져 있는 곳이었습니다. 뒷좌석에 타고 그 터널을 통과... 운전하던 F 군이 순간 브레이크를 밟았고, "기분 탓인가? 뭔가 앞을 가로지른 것 같은데?" 라고 말했지만, 저는 실은 무서워서 눈을 감고 있었고, 보지는 않았습니다. 그 땐 그 외에 아무런 일도 없이 지나갔고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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