忌箱(長編) - 不思議な体験や死ぬ程洒落にならない怖い話まとめ - ミステリー (the-mystery.org) https://www.photo-ac.com/main/detail/24273181 "항상 모이는 곳에 몇 명이 있었는데 어두워서 잘 보이지 않았지만 너희 자전거는 없고 분위기가 왠지 이상해서 바로 돌아간 거야." C와 E와 가라앉은 얼굴을 한 채 20분 정도 이야기하고 돌아갔다. 그 뒤로는 형사가 와서 이런저런 얘기를 물었기에 솔직하게 다 얘기했지만 신사 이야기보다 사고 순간 이야기밖에 흥미가 없는 것 같기에 "사고 전후는 전혀 기억이 안 나요."라고 말하자 안타깝다는 듯 돌아갔다. 훗날, 몇 번인가 또 형사와 상대 보험사와 변호사가 와서 이야기를 캐물었는데, 신사 대목보다 사고 때의 이야기에만 흥미가 있는 느낌이었다. 사고를 낸 트럭 운전자는 정신적인 질환을 가지고 있었던 모양이라 사고 후 도주해 자살을 시도한 듯 했다. 하지만 죽지 못하고 병원에 있어서 대화가 안되는 상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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