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가와 괴담] 살아있는 인형 ~그 뒷이야기~


[이나가와 괴담] 살아있는 인형 ~그 뒷이야기~

15 生き人形~その後の話~ (fumibako.com) 生き人形 - 用語集 (fumibako.com) 그래서 그로부터 10년 정도 세월이 흘렀거든요. 그날은 저희 집에서 모여서 시끌벅적했어요. 그랬더니 심야에 전화가 울렸습니다. 심야에 거는 사람은 대체로 친한 놈이니까요. 전화를 받았어요. 그러자 "아! 이나가와 씨! 하루미예요." 이러는 거에요. 예, 우리를 토다 바다로 안내해 준, 그 아저씨의 민박집으로 안내해준 그 아이예요. 어머니가 인형 기모노를 만들어주셨던, 그녀로부터. 그녀도 결혼해서 아유미 쨩이라는 여자아이가 태어나 행복하게 살고 있어요. 이나가와 씨 "야아, 꽤 시간이 지났네~." 하루미 씨 "네." 이나가와 씨 "그런데 뭐야?" 그랬더니 하루미 씨 "아니… 실은… 이나가와 씨… 아유미가… 이상한 소리를 하거든요. 한밤중에 분명히 잠꼬대를 해요. 잠꼬대는 방해하면 안 된다고 해서 참고 있었는데, 왠지 무서워져서…" 이나가와 씨 "무슨 잠꼬대를 해?" 그랬더니 하루미 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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