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괴담] 태운 10엔 동전


[2ch 괴담] 태운 10엔 동전

焼かれた十円玉 - 不思議な体験や死ぬ程洒落にならない怖い話まとめ - ミステリー (the-mystery.org) 재작년까지 도쿄 미타카에 살았는데, 아파트 방에 새벽 4시쯤 되면 꼭 누군가가 와서 우편함에 버너인지 뭔지로 구운 10엔을 넣었다. 처음 깨달았을 때는 3개. 딱히 신경쓰지 않았는데 새벽에 밖에서 자장가 같은 게 들려오더니 짤랑 하고 우편함에서 소리가 났다. 다음날 일어나니 4장의 타버린 10엔이. 다섯 번째 때는 운수 뽑기 종이에 싸여서 들어왔다. 6번째는 머리카락 4개 정도가 묶여 있었기에 슬슬 나도 기분 나쁘게 생각하기 시작했다. 그래서 무서우면서도 누가 하는 건지 봐주려고 했다. 그래서 이른 아침 어두운 시간에 구멍을 들여다봤는데 갑자기 시야 아래에서 쑥 하고 노멘 같은 여자의 얼굴이 나타나서는 깔깔 웃어댔다. (주 : 아래 같은 일본 전통 연극 '노'에 쓰이는 가면.) http://emuseum.nich.go.jp/detail?&langId=ko&webView=&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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