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괴담] 신사 수리공 - 이세신궁 참배


[2ch 괴담] 신사 수리공 - 이세신궁 참배

伊勢神宮参り(宮大工7) - 不思議な体験や死ぬ程洒落にならない怖い話まとめ - ミステリー (the-mystery.org) 오오카미 님의 신사를 수리한 뒤 연말. 두목님의 발안으로 두목님과 사모님, 그리고 제자들이 연말 여행을 가게 되었다. 행선지는 아쓰타 신궁과 이세 신궁. 꽤 먼 곳이지만 세 가지 신기가 하나씩 담겨 있는 곳이고, 또 우리들의 업무상 한 번쯤은 가보고 싶은 곳이라 공부와 위안을 겸한 여행이다. 오오카미 님의 신사도 무사히 봉납할 수 있었고 오오카미 님의 총본사이기도 해서 딱 좋을 것이라 말하는 것도 있었다. 출발 전날 어둑어둑해지기 시작한 저녁 혼자 오오카미 님의 신사에 참배하러 가서 술을 마시고 기도를 드렸다. 그 이후 신축된 신사에선 누구의 기척도 느끼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나는 오오카미 님이 돌아오지 않았는지 확인하기 위해 일주일에 한 번은 방문한다. 이 날 역시 돌아오지는 않은 것 같다고 생각하며 일어나서 발길을 돌려 토리이를 빠져나가려 할 때. 느닷없이 낌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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