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第 45 話】 旅館の旧館 :: オカルト板百物語2014まとめ (webnode.jp) https://www.photo-ac.com/main/detail/25071982 한여름의 어느 날, 서늘함을 느끼기 위해서라며 상사 K 씨가 이런 얘기를 해줬다. 지금으로부터 30여 년 전, 신입사원이었던 K 씨는 위안 여행에서 한 여관에 묵게 되었다. 당시 K 씨는 사장 친척인 선배로부터 갑질을 당하고 있었다. 사실은 여행에 참가하고 싶지 않다. 게다가 방은 수학여행 같은 큰 방. 아무래도 선배와 마주치고 만다. 하지만 거절할 수가 없었다고 한다. 밤이 깊어져 취기가 돌던 선배가 아니나 다를까 얽혀왔다. K 씨와 동료 둘이서 담력 시험을 하고 오라는 것이다. 장소는 숙박하고 있는 여관의 구관(旧館). 건너가는 복도에서 신관과 연결되어있긴 했지만 '출입 금지' 간판이 있고 봉쇄되어 있다. 역시 안 좋을 거예요, 하고 설득했지만 선배는 귀를 기울이지 않았다. 방에 비치된 회중전등을 들고 결국 구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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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2ch 괴담] 여관의 구관(旧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