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괴담] 담력 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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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 46 話】 肝試し :: オカルト板百物語2014まとめ (webnode.jp) https://www.photo-ac.com/main/detail/24057852 선배는 가장 친한 친구와 함께 자주 여기저기 심령지를 돌아다녔다. 하지만 한번도 영혼을 본 적은 없었다고 한다. 그리고 무서운 건 모르는 선배들은 어느 날 마침내 고향에 있는 전국적으로 유명한 심령지에 발을 들여놓았다. 자동차 불빛에 비친 산길은 비포장이었고, 바퀴 자국을 빗물이 지우고 드러난 바위들이 데굴데굴 굴러다녔다. 봉쇄된 게이트를 뚫고 길 없는 길을 따라 도착한 곳은 터널 앞이었다. 터널은 통과할 수 없도록 입구에 바리케이드가 쳐져 있어 안을 들여다볼 수 없었다. 차에서 내렸을 때 주변 일면은 짙은 안개로 뒤덮여 습기를 머금은 산의 공기는 한여름임에도 몸서리가 쳐질 정도로 차가웠다. 새벽 2시. 선배와 친구는 손전등을 들고 주변을 산책하기 시작했다. 짙은 밤안개 탓인지 별빛 하나, 달빛조차 보이지 않는다. 그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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