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괴담] '오아시'라고 하는 신님


[2ch 괴담] '오아시'라고 하는 신님

おあしという神様 - 不思議な体験や死ぬ程洒落にならない怖い話まとめ - ミステリー (the-mystery.org) '오아시'라고 하는 신님 이야기. 아버지가 젊었을 때, 집에 친척 딸을 맡고 있었던 것 같다. 친척 딸은 아직 고등학생으로 가정 사정으로 한동안 아버지 집에서 학교에 다니고 있었다. 아버지의 친가는 당시 장사를 하고 있었기 때문에 젊은 남자가 몇 명 살고 있었고, 그 중 한 명과 친척 딸은 뭔가 좋은 관계가 되어가고 있었던 것 같다. 어느 날, 친척 딸과 그 젊은이가 함께 코타츠에 들어가 있었다. 하지만 잠시 후 사내는 새파랗게 질려서 위로 올라갔나 싶더니 종업원용으로 되어 있던 방에서 엄청난 비명소리가 들렸다. 평소 얌전한 남자인데 무슨 일인가 하던 할아버지를 비롯한 아버지의 가족들은 황급히 2층으로 갔다. 그러자 남자가 거품을 물고 있었다. 완전히 눈을 까뒤집고 있어 죽은 줄 알고 아버지는 상당히 놀랐다고 한다. 그 남자는 그 날, 그 이후로 정신을 차리지 못했기 때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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