風景画の中の女性 - 不思議な体験や死ぬ程洒落にならない怖い話まとめ - ミステリー (the-mystery.org) 심령사진 얘기는 자주 듣지만 풍경화에 영혼이 숨어들기도 하는 걸까. 정년퇴직 후 할아버지가 가진 취미는 유화였다. 그리고 있는 것은 인물화이거나 풍경화이거나 제사를 그리거나 하는 등, 딱히 구애가 없는 모양이라 여러 그림들이 별채 작업장에 장식되어 있었다. 할아버지 댁에 가면 자주 새 그림을 보여주곤 했는데, 그 안에 있는 풍경화 한 장이 어릴 때부터 보기 무서웠다. 뭐라 할 거 없는, 산 속을 흐르는 작은 강이 그려진 풍경화. 나무들 사이로 발목까지 맑은 물이 졸졸 흐르는, 언뜻 보면 힐링되는 그림이다. 그 그림은 할아버지로서는 기묘한 그림으로 풍경화라면 풍경만 나왔지 다른 사람을 그려넣은 것은 보이지 않았다. 하지만 그 풍경화에는 앞으로 흘러오는 강 안쪽에 한 여인이 희미하게 그려져 있었다. 일부러 그린 거니까 할아버지가 아는 사람인가 했는데 왠지 모르게 묻지 못하고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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