奇妙な風習 - 不思議な体験や死ぬ程洒落にならない怖い話まとめ - ミステリー (the-mystery.org) 이것은 제 아버지로부터 들은 이야기입니다. 아버지의 친가는 산간의 작은 마을로, 거기에는 특이한 풍습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것은 매년 겨울이 되기 전에 행해지는 묘한 풍습이었습니다. 그 무렵이 되면 어느 특정한 하루만 일절 집에서 나올 수 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집 현관에는 가족 인원만큼 촛불이 세워집니다. 단, 불은 켜지 않습니다. 마을 절의 종이 울리면 단번에 촛불을 켜고 밀랍이 녹을 때까지 가족과 함께 지켜본다고 합니다. 어느 해 겨울 초 무렵, 어떤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그 규칙을 깨고 그 날 사이 집에서 나가버린 사람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 사람은 그 해 여름에 이사 온 사람이라 그다지 마을에 익숙하지 않았습니다. 그 사람은 풍습에 대해 들어봤을 터였지만 그걸 무시하고 나가버렸습니다. 다음 날, 그 사람은 마을에서 없어졌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가 살던 집은 유리창이 모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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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2ch 괴담] 기묘한 풍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