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괴담] 야마메


[2ch 괴담] 야마메

ヤマメ - 不思議な体験や死ぬ程洒落にならない怖い話まとめ - ミステリー (the-mystery.org) 그건 외갓집에서 돌아오는 길에 생긴 일. 외갓집은 G 현의 시골로 여름에는 캠핑, 겨울에는 스키를 타는 사람이 오는 산속. 오봉 때가 되어 어머니가 할아버지 집에 가신다고 해서 3명이서 차를 타고 출발. 오랜만이라 그런지 할아버지는 무척 반갑게 우리를 맞이하셨다. 하룻밤 자고 우리 집으로 돌아가는 날 밤 할아버지는 달을 보고 이렇게 말씀하셨다. "케이코… 하룻밤 더 묵지 않겠니? 나는 걱정이야… 산길은 어둡고 말이지…" 하지만 나와 동생이 내일 친구들과 논다는 걸 아는 엄마는 정중히 거절했다. 지금 생각하면 그때 자고 가는 게 나았다. 차 안에서 나는 조금 졸려 멍하니 밖을 바라보고 있었다. 어머니는 운전을 하고 있고 남동생은 잠들어 있다. 어머니가 가끔 말을 걸어줘도 건성으로 대답하고 있었다. 길은 산길이라 해도 포장되어 있었고 트럭이 자주 지나갔기 때문에 2차선 공간은 있으나 1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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