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괴담] 종교단체 아파트


[2ch 괴담] 종교단체 아파트

宗教団体のアパート - 不思議な体験や死ぬ程洒落にならない怖い話まとめ - ミステリー (the-mystery.org) 초등학교 때 친구 중에 M 양이라는 아이가 있었다. M 양의 부모님(특히 어머니)은 종교를 좋아해서, 잘 모르지만 여러가지를 하고 있었던 모양이었다. 집에 놀러 가면 그림을 잘 그리던 내게 종이를 건네주고 빨간 먹물로 닭 그림이나 인형 그림을 그리라는 말을 듣곤 했다. 기분 나빴던 게 쥐 트랩에 잡혀 있던 흰쥐가 귀여워서 꺼내어 만져보고 싶다고 했더니 M 엄마가 제지하고는 갑자기 "생리하고 있어?" 라고 물었다. 멍청할 정도로 솔직하게 "아직이에요." 라고 했더니 "그래, 그럼 괜찮지만. 그래도 혹시 모르니까 만지지 마. 그거 피를 써야 하니까." 하기에 어린 마음에 위험한 사람이라고 느꼈다. M 양과 M 엄마의 손에 이끌려 종교단체 같은 곳으로 끌려간 적이 있었다. 적적한 4층짜리 아파트로 베란다의 쇠창살이 녹슬어 적갈색으로 변색된 것이 인상적이다. 똑같이 적갈색으로 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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