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第 56 話】 黒い神様 :: オカルト板百物語2014まとめ (webnode.jp) https://www.photo-ac.com/main/detail/1370786 내 할머니가 태어난 도호쿠 어촌 이야기. 옛날 그곳 마을에 믿음이 깊은 할머니가 계셔서 어디선가 주워온 백목 에비스상을 집 외딴 사당에 모셔두고 있었다. 그 상을 모신 이후, 할머니는 다음날 날씨와 고기잡이 상황을 자주 예언했고 그것이 잘 맞았기에 언제부턴가 마을 사람들은 할머니와 할머니가 모시고 있는 에비스 상을 숭상하게 되었다. 쇼와 20년경 그 할머니는 돌아가셨고 할머니의 에비스상은 지구가 내려다보이는 언덕 위에 사당을 지어 안치되었다. 마을 사람들은 종종 그 사당에 손을 맞대 기도했다고 한다. 그러나 수 년이 지났을 즈음부터 사당 안의 새하얗던 에비스상이 검게 변해가고 있다는 것을 모두 깨달았다. 나무로 된 물건이라 그럴 수도 있겠지, 하고 생각했는데 상의 거무스름한 얼룩은 해마다 심해져가 거의 회색에 가까운 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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