愛犬の不思議な話 - 不思議な体験や死ぬ程洒落にならない怖い話まとめ - ミステリー (the-mystery.org) 초등학교 때 '무기'라는 이름의 갈색 믹스견을 키웠다. (주 : 무기는 일본어로 보리라는 뜻.) 집 앞을 어슬렁거리던 것을 아버지가 주운 것이다. 그때는 이미 성견이었다. 코 주위가 희끗희끗한 털로 덮여 있었으므로 어쩌면 노견이었을지도 모른다. 집으로 이어지는 외길을 걸어 돌아오면 무기는 멀리서도 나를 알아보았다. 나갈 때는 모퉁이로 돌아선 내가 사라질 때까지 물끄러미 바라보고 있었다. 무기는 항상 내 앞을 쿵쿵 걸었다. 끌려가는 건 내 쪽 같았다. 무기가 온 봄부터 딱 1년 만에, 무기는 사상충으로 쓰러졌다. 이미 심장에도 기생충이 들어간 것 같다고 부모님이 말씀하시는 것을 들었다. 무기는 걸을 수 없게 되어 항상 현관에 깐 담요 위에 늘어져 있었다. 무기는 달걀 노른자를 너무 좋아해서 어느 때고 그것만큼은 입에 넣을 수 있었기 때문에 집 냉장고에는 계란이 빠지지 않고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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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2ch 괴담] 애견의 불가사의한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