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괴담] 화장실의 작은 채광창


[2ch 괴담] 화장실의 작은 채광창

【第 53 話】 無題 :: オカルト板百物語2014まとめ (webnode.jp) https://www.photo-ac.com/main/detail/2311768 6년 정도 전 여름에 겪은 이야기입니다. 그날 나는 남자친구가 운전하는 차로 고속도로를 타고 도호쿠로 향하고 있었습니다. 오후 4시 정도였던 것 같아요. 그가 화장실이랑 휴식이 필요하다고 해서 주차장에 들어갔습니다. 그곳은 화장실과 자판기만 있는 간소한 장소로 매점 같은 것은 없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이용객은 저희들뿐이었습니다. 나도 갔다와야겠다고 생각해 우리는 각자 화장실로 향했습니다 다른 휴게소 등과 달리 이곳 화장실은 개인실이 6개밖에 없었습니다. 되도록이면 깨끗한 곳을 사용하고 싶었기 때문에 저는 안을 보며 안쪽으로 결국 어느 곳도 다를 게 없어 여섯번째 개인실로 들어갔습니다. 볼일을 보고 있을 때 뚜벅뚜벅 발소리가 나고 앞쪽으로 들어가는 소리가 났습니다. 나는 볼일이 끝나 개인실에서 나왔더니 맨 앞 문이 닫혀 있었습니다...


#2ch #일본괴담 #오컬트 #번역괴담 #백물어 #미스테리 #무서운이야기 #무서운_이야기 #괴담 #공포 #5ch괴담 #5ch #2ch번역 #2ch괴담 #호러

원문링크 : [2ch 괴담] 화장실의 작은 채광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