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第 67 話】 作り物の怪 :: オカルト板百物語2014まとめ (webnode.jp) https://gfycat.com/ko/granulardisguisedanemonecrab 내가 초등학교 때 학년 내에서 꽤 길게 괴담 · 심령 붐이 일었다. 방과 후 PC실에 몰래 들어가 이런저런 일을 저지른 것도 이 시절 얘기다. 깜짝 놀래키는 플래시나 읽어도 읽어도 줄어들질 않는 무서운 이야기. 인터넷 덕분에 우리는 실로 많은 괴담과 오컬트 지식을 얻을 수 있었다. 어느새 읽는 것, 보는 것만으로는 부족해졌던 우리는 스스로 실천해나가는 방향으로 바뀌어가고 있었다. 콧쿠리 씨에 화장실의 하나코 씨 부르기… 모두가 가져온 정보를 닥치는 대로 실천하고 있었다. 하지만 대개는 헛스윙. 콧쿠리 씨로 살짝 신기한 체험을 한 정도였다. 어느새 실천에서 또 무서운 이야기를 모으는 데 열이 난 우리는 엉뚱한 짓을 하고야 만다. 처음에는 학교 바로 옆 아동관에 병설된 삼각공원에서 놀던 남자아이가 사고사해 방황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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