避けられない未来 - 不思議な体験や死ぬ程洒落にならない怖い話まとめ - ミステリー (the-mystery.org) 도내의 한 고등학교에 약간의 괴담이 유행한 적이 있었습니다. "학교 건물 옆에 심어져 있는 바로 앞에서 네번째 포플러 나무를 해질녘에 보러 가면 두개골이 굴러갈 때가 있는데 그걸 본 자는 24시간 안에 죽는다." 라는 것이었습니다. 괴담을 진심으로 믿고 다가가지 않는 학생, 재미있어 하며 보러 가는 학생과 학생들. 그 반응은 다양했지만 실제로 몇 번인가 보러 간 학생들이 아무것도 보지 못한 점 등에서 한 달이 지나자 벌써 그런 괴담은 흔한 소문이라며 잊혀져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야구부원 H 군이 포플러 나무 쪽으로 날아간 공을 가지러 갔을 때입니다. 공을 가지러 간 지 1분도 안 돼 H 군은 안색을 바꾸고 모두에게 돌아왔습니다. 선배 "무슨 일이야 H, 공 못 찾겠어?" H "그럴 때가 아니에요, 선배! 두개골이… 머리가 갈라진 두개골이 포플러 나무에 떨어져 있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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