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가와 괴담] 살아있는 인형 ~마에노 씨와의 이별~


[이나가와 괴담] 살아있는 인형 ~마에노 씨와의 이별~

14 生き人形~前野さんとの別れ~ (fumibako.com) 마에노 씨. 生き人形 - 用語集 (fumibako.com) 그날은 저녁부터 일이라 나는 즐거웠죠. 돌아와서. 그래서 슬슬 일하러 나갈까 생각했어요. 그러자 띵동- 띵동-하고 현관 차임벨이. 뭐지 싶어서 현관문을 열었는데 마에노 씨가 서있더라고요. "왜 그래?" 물었는데 마에노 씨가 "이나가와 쨩, 인형에게 차킨즈시랑 차를 두고 왔으니까 괜찮겠지?" 이러는 거예요. (주 차킨즈시(茶巾寿司) = 계란 지단으로 싼 초밥.) 마에노 씨도 무섭지 않았을까. 그 가을에 그 인형을 사용해서 무대를 하기로 했거든요. 그런데 역시 무서웠던 거겠죠. 다른 인형을 사용해서 무대를 했습니다. 그래서 무대는 무사히 끝났습니다. 뒤풀이 파티가 있었습니다. 뒤풀이에서 마에노 씨 행방불명. 원래 친척이 없는 사람이고 형제들과도 인연을 끊고 있었습니다. 친했던 45살 남자 사촌도 죽었습니다. 아버지도 돌아가셨어요. 수색원을 냈습니다. 한 달이 지나도 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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