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第 88 話】 『掴む手』あるいは『正体』あるいは『空気を読む』あるいは 、よくある話。 :: オカルト板百物語2014まとめ (webnode.jp) https://wifflegif.com/gifs/181961-horror-movie-evil-dead-gif '붙잡는 손' 혹은 '정체' 혹은 '눈치 보기' 혹은, 흔한 이야기. 어느 여름에 있던 일, 여러 사람이 모여 잡담을 하던 중에 담력 시험과 귀신의 집 화제가 되었다. 그러자 한 사람이 이런 공포 체험을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어렸을 때 친구들과 놀이공원에 갔다가 귀신의 집에 들어갔지. 나 무서우니까 친구 붙잡고, 눈 감고서 아무것도 안 보려고 했어. 근데 뭔가 꾸욱 하고 팔을 잡히는 느낌이 들어서 어? 하고 그쪽을 보니까 뭔가 그늘진 곳에서 손이 뻗어와서는 그 손이 내 팔을 잡고 있었어… 이미 깜짝 놀라서 목소리도 안 나오고… 나중에 친구한테 얘기했는데, "그런 장치 없을걸?" 이렇게 말하는 거야. "인간 귀신 역할은 없고 전부 기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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