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괴담] 저주의 덩어리


[2ch 괴담] 저주의 덩어리

呪いの塊【ゆっくり朗読】4800 - 怖いお話.net【厳選まとめ】 (kowaiohanasi.net) 지난 달 할아버지가 돌아가셔서 할아버지가 자기 방으로 이용하던 방을 겸한 창고를 아버지와 함께 정리하고 있었거든요. 부끄럽지만 나쁜 의미로 오래된 집이라 창고도 노후화가 심해서 이번 기회에 창고를 헐고 새로 오두막을 지어서 안에 있는 물건을 그쪽으로 옮기자는 이야기가 되었습니다. 안에 있는 물건을 방으로 옮기는 작업도 순조롭게 진행되어 지난주 목요일엔 창고 철거가 시작되었는데, 작업이 시작되자마자 현장 감독님이 어머니께 아직 운반을 다 하지 않은 물건이 있다고 말한 모양입니다. 제가 퇴근하고 나서 어머니가 그렇게 얘기하시기에 그럴 리 없다고 확인하러 갔더니 굴착기로 부서진 부분에 폭 40cm, 세로 2m, 깊이 1m 정도의 방이라고도 하기 힘든 틈이 있었습니다. 벽장 같은 공간과 벽과의 틈새에 있던 그 골방?은 출입구도 없고, 당연히 나도 그런 장소가 있을 줄은 몰랐기 때문에 놀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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