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해주신 분들 전부 감사드립니다.


위로해주신 분들 전부 감사드립니다.

어휴 제 생일이 오늘인데 여태까지 축 처져 있었네요... 웬만하면 제 개인사는 블로그에 안 쓰는 주의인데 그땐 제가 어떻게 됐었나 봅니다. 일주일 내내 장례에 밀린 일처리에 진심 정신이 없었네요;;; 오늘 생일인지라 그냥 제 엄마가 사주신 셈 치고 12년만에 발매된 진짜 정말 너무 갖고 싶어하던 구관인형을 하나 샀습니다. 뭐 어차피 나가는 건 제 돈이지만 좋은 게 좋은 거죠. 하지만 가격이 100만을 넘어가니까 결제하는 제 손이 무지 떨리긴 떨리던데요 ㅋㅋ 앞으로도 이 정도 큰일이 아닌 이상 블로그에 쓸 일은 없을 겁니다. 좋은 괴담들도 잘 들고 오고, 인형 관련 글들도 잘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와주신 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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