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第 14 話】 母の話 :: オカルト板百物語2014まとめ (webnode.jp) https://gifer.com/en/436b 얼마 전에 우연히 기회가 있어서 백물어 건은 덮어두고 부모님께 여름인데 뭐 무서운 얘기 없어? 라고 물어봤다. 그랬더니 어머니는, 에-……하고 조금 생각한 후에 생각났다는 듯이 "무서운 얘기랄까, 신기한 얘기라면 있어." 라고 하시기에 어떤 이야기? 라고 물어보았다. 그게 지금부터 쓰는 이야기. ……그건 그렇고, 내 이야기라고는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에 조금 놀랐어. 삼남매 중 막내딸이었던 나는 참으로 잘 우는 아이였다. 유치원 때도, 초등학교에 올라가서도 오빠가 괴롭혔다고 울고, 과자가 적다고 울고, 아무도 신경을 안 써주면 울어. 그런 식이었기 때문에 내가 울었다고 해서 아무도 이젠 곤란해하거나 초조해하질 않았던 거야. 그게 또 내가 우는 것에 박차를 가하고 있었는데. 여름방학의 어느 날, 어머니가 파트 타임에서 돌아오자 오빠 둘은 동네 친구들과 게임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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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2ch 괴담] 엄마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