憑き護(つきご)【ゆっくり朗読】4125-0103 - 怖いお話.net【厳選まとめ】 (kowaiohanasi.net) 階段 - No: 28209790|写真素材なら「写真AC」無料(フリー)ダウンロードOK (photo-ac.com) 며칠이 지난 어느 날의 일. 나와 친구 몇명이서 자, 돌아갈까 하고 수업 도구를 책가방에 밀어넣고 교실을 나왔다. 복도 안쪽에서 누군가 웅크리고 있는 것처럼 보였다. 출구로 가려면 그 복도를 가로질러 가는 수밖에 없기 때문에 그대로 복도를 걸어갔다. 히메카와 선생님이었다. 히메카와 선생님은 웬일인지 복도에 대량의 교재를 뿌려둔 채 털썩 주저앉아 있었다. 웅크리고 있는 것처럼 보인 것은 이것 때문인 것 같다. "어라, 좋은 아침이에요." 히메카와 선생님은 방과 후인데 아침 인사를 우리에게 해왔다. 히메카와 선생님은 기분이 좋은지 어떤지 모르겠지만 수업은 어떤가, 학교는 즐거운가, 왕따는 없는지, 등등 여러가지를 물어왔다. 비교적 평범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모습이었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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