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괴담] 원령 『카라코로시』 전설


[2ch 괴담] 원령 『카라코로시』 전설

怨霊『カラコロシ』伝説【ゆっくり朗読】3104 - 怖いお話.net【厳選まとめ】 (kowaiohanasi.net) 347 정말로 있었던 무서운 이름 없음 2013/12/08(일) 09:55:06.39 ID:6zOpgANx0 중학교 때 우리 고장에서의 이야기. 우리 고장 신사에는 이상한 신이 모셔져 있었다. 신의 이름은 메이저가 아니야, 들어본 적 없는 거. 《카라코로시》 아무래도 고장에서만 조용히 전해져온 전설이었기 때문에 외부인은 모르고 알 도리가 없다고 한다. 이 《카라코로시》, 전설과 나쁜 소문이 있는데 이게 또 귀찮다. 전설은 가마쿠라 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마을에 매우 꺼려하고 미움받는 젊은이가 있었다. 젊은이가 거짓말인지 정말인지 모르겠는 자랑 얘기를 시끄러울 정도로 매일매일 해댔기 때문이었다. 자랑 얘기를 시끄럽게 느끼던 마을 사람들. 마침내 분노는 폭발하여 마을 남자 전원이 젊은이의 집을 습격. 젊은이는 집에서 끌려나온 뒤 맞고, 찔리고, 성기가 찢어발겨져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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