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괴담] 홋토케 씨 - 5 -


[2ch 괴담] 홋토케 씨 - 5 -

https://www.photo-ac.com/main/detail/2877652&title=%E9%87%8E%E5%A4%96%E3%81%AB%E3%81%84%E3%82%8B%E7%AC%A0%E3%82%92%E3%81%8B%E3%81%B6%E3%81%A3%E3%81%9F%E6%97%A5%E6%9C%AC%E4%BA%BA%E5%83%A7%E4%BE%B63 저는 Y스케에게 어깨를 빌려주고 할머니와 함께 집까지 돌아왔습니다. 할머니의 지시로 불단이 있는 방의 툇마루에 Y스케를 눕혔습니다. 할머니가 양동이와 염주를 가지고 와서 Y스케에게 건네고, "할아버지가 옷상 부르러 갈 테니까! Y스케 조금만 더 참으렴!!" 그렇게 힘차게 말하고 불단을 향해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옷상'은 사투리로 스님의 줄임말과 같은 것입니다. 중년남성을 가리키는 '옷상'과는 억양이 다릅니다.) "드륵 드륵 드륵" 정원의 자갈이 울려 차가 올라왔음을 알려주었습니다. 할아버지 "스님 와주셨다!" 할아버지가 소리치면서 ...


#2ch #호러 #일본괴담 #오컬트 #번역괴담 #미스테리 #무서운이야기 #무서운_이야기 #괴담 #OO씨 #OO님 #5ch괴담 #5ch #2ch번역 #2ch괴담 #홋토케씨

원문링크 : [2ch 괴담] 홋토케 씨 -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