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괴담] 천국으로의 무희


[2ch 괴담] 천국으로의 무희

天国への踊り子 - 不思議な体験や洒落にならない怖い話まとめ - ミステリー (the-mystery.org) PlayStation Home을 시작했을 때의 이야기. 어느 귀신의 집 라운지에 언제 로그인을 해도 계속 춤을 추는 아바타가 2체 있다. 가명으로 「부라큐」 씨와 「하피피」 씨라 해두겠다. 그녀들 둘은 내가 아는 한 적어도 1년 이상 계속 같은 장소에서 춤을 추고 있다. 분명 라운지 운영측이 준비한 더미 아바타인가 뭔가라고 당시엔 생각하고 있었고, 라운지를 방문해서는 대답이 없는 것도 신경쓰지 않고 매번 농담으로 말을 걸고 있었다. 그런데 어느 날 문득 생각이 나서 이들의 프로필을 살펴보다가 부라큐 씨에게 게임 실적(트로피)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래서 친구 등록 이후 메일을 보내보니, 뭐라고 대답이 돌아왔다. 그녀는 사용자가 조종하는 진짜 아바타였던 거다. 그런데 뭔가 이상하다. 나는 한 가지 의문을 가졌다. PlayStation Home은 일주일에 한 번 점검이 있어 모든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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