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괴담] 새빨간 안면


[2ch 괴담] 새빨간 안면

真っ赤な顔面 - 不思議な体験や洒落にならない怖い話まとめ - ミステリー (the-mystery.org) 중학교 때, 나는 운동부 계통의 체격에 어울리지 않게 취주악부에 소속되어 있었다. 약 40명의 부원중 남자는 나를 포함해 단 3, 4명 밖에 없었고, 나는 클라리넷을 담당하고 있었다. 여름방학이 되고 나서 현 대회를 향해 강화 연습 합숙을 하게 되어 산에 있는 숙소에서 일주일간의 합숙이 시작되었다. 숙소에는 에어컨이 없어 비정상적으로 무덥고, 게다가 창문으로 벌레가 들어오는 일이 자주 있어 환경은 상당히 나빴다. 그래도 어떻게든 현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싶었기 때문에 모두 참고 연습을 열심히 했다. 그리고 그 끔찍한 사건은 합숙 5일째 밤에 일어났다. 그날 저녁 연습이 끝나고 나서 부원 전원이 숙소 근처에 있는 호수에서 불꽃놀이를 하게 되었다. 같은 파트의 S코가 "벌레에 물리니까"라는 이유로 도저히 불꽃놀이에 가기 싫다고 하기에 어쩔 수 없이 S코를 두고 호수로 출발했다.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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