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azolog.com/blog-entry-5072.html 梅酒 - No: 22008621|写真素材なら「写真AC」無料(フリー)ダウンロードOK (photo-ac.com) 원저작자 "무서운 이야기 투고: 호러텔러」 "특명 씨」 2011/01/22 22:18 촌장은 일주일 만에 퇴원했다. "아직도 가슴에 실이 꿰매져 있어. 봐봐, 이게 실이야. 이거 좀 있을 빼내는 모양이야." "이 실 뽑는 거야? 그건 아프겠다. 근데 상처 크네. 촌장은 싹 베었으니까. 피 같은 거 엄청났지?" "나도 잘 기억하고 있어. 식칼로 싹 베었던 그때. 아팠지~." 그야 직접 잘랐으니까 기억하는 거라고, 그 때는 이미 무용전이라고나 할까, 우스갯소리. 사실은 2, 3일이면 퇴원할 수 있을 정도의 얕은 상처였다고 한다. 하지만 머리가 이상해진 걸 지도 몰라 촌장의 어머니가 걱정해서 입원을 시켰다고 한다. 입원이라기보다는 상태 파악이라고 해야 할 것이다. "지독한 엄마지. 자기 아이를 향해 머리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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