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괴담] 텐구남 - 들어가서는 안되는 길 - 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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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入ってはいけない辻』|洒落怖名作まとめ【天狗男シリーズ】怖い話・都市伝説 | 怪談ストーリーズ (kaidanstorys.com) 和風住宅 廊下 大黒柱 - No: 1976234|写真素材なら「写真AC」無料(フリー)ダウンロードOK (photo-ac.com) 왔네… 할머니는 그렇게 말하고는 부스럭거리며 뭔가를 만지작거리는 것 같았다. 나는 눈을 감고 있어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를 몰랐다. 그저 종소리가 점점 가까워지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깡-… 깡-… 난 무서워졌어. 제대로 부모님 손을 잡고 있었는데 땀으로 미끈미끈해져 있을 정도였다. 부모님도 떨고 있다. 할머니는 여전히 부스럭대고 있다. 그러자, 내 앞에서 종소리가 멎은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계속 눈을 감고 있으니까 청각이 예민해져 있었던 것 같다. 갑자기 현관문이 덜컹거리기 시작했다. 히익! 나와 부모님은 무서워서 비명을 질렀다. 현관은 잠시 덜컹거리다가 곧 멈추었다. 그러자 이번에는 지붕 위에서 뭔가 걷고 있는 소리가 났다. 이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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