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괴담] 음양사 친구 - 하 -


[2ch 괴담] 음양사 친구 - 하 -

『陰陽師の友人~その3』 | なまけもの観察日記 (ameblo.jp) https://www.photo-ac.com/main/detail/29418761&title=%E5%9B%B0%E6%83%91%E3%81%97%E3%81%A6%E6%89%8B%E3%82%92%E5%BA%83%E3%81%92%E3%82%8B%E7%94%B7%E6%80%A7 불가해한 체험, 수수께끼 같은 이야기~enigma~ Part53 392 : 정말 있었던 무서운 이름 없음 : 2009/05/27 (수) 16:46:41 ID:zX6G6d6OO 내가 아직 학생이고, 본가에서 부모님 신세를 지고 있을 때의 이야기. 미묘하게 스레를 잘못 온 거 같다고 생각하지만 무섭지도 않은 얘기고. 하지만 아직도 나 자신이 심령적인 물건이란 것들을 처음부터 긍정할 수 있을 정도로 생겨먹은 사람도 아니라는 점에서 가능하면 여기서 얘기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아직도 내가 불량학생이던 어느 겨울에 아버지가 쓰러지셨다. 나는 몰랐지만, 얼마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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