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괴담] 이계의 집


[2ch 괴담] 이계의 집

당시엔 아파트에 살고 있었는데, 그 무렵 체험한 이상한 이야기. 엄마의 부탁으로 회람판을 다른 방에 건네주러 갔다. 얼른 문 포스트에 돌림판을 넣고 내 집으로 돌아갔는데, 문을 열어보니 그곳은 명확히 우리 집이 아닌 집이었다. 하지만 방 번호를 확인해보니 역시 우리 집. 그렇지만 조금 걱정되었기 때문에, 만약을 위해 "안녕하세요-."라고 해보았다. 그러자 낯선 부스스한 머리 아저씨가 당연하다는 듯 "네-." 하고 나왔다. 놀라서 "실수했습니다-." 하고 문을 닫았지만 다시 번호를 확인해보니 역시 틀림없는 우리 집. 써 있는 성도 내 성. 옆집도 우리 이웃집하고 똑같았다. '어라?' 하고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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