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괴담] 언덕 씨 - 나를 산에 들이지 않은 이유


[2ch 괴담] 언덕 씨 - 나를 산에 들이지 않은 이유

『僕を山に入れなかった理由』 | なまけもの観察日記 (ameblo.jp) 大木の向こうに祠が - No: 29315370|写真素材なら「写真AC」無料(フリー)ダウンロードOK (photo-ac.com) 【스승】장난 아니게 무서운 시리즈물 종합 스레【나나시】 621 이름 : 정말 있었던 무서운 이름 없음 : 2008/01/06 (일) 01:39:59 ID:gSmuDZIFO 내 친구 중에 고미술점을 운영하는 사람이 있다. 가게가 언덕 도중에 있기 때문에 통칭 "언덕 씨". 수상한 도구로 가게를 가득 채워두고 있어 장사할 생각이 있는지 어떤 건지 몹시 의문이지만, 본인은 태평하게 살고 있다. 표표해서 어디까지가 진심인지 알 수 없다, 그런 주제에 기본적으로 무표정하고 무뚝뚝하며 사람을 놀릴 때만큼은 진심으로 즐겁다는 듯이 웃는다. 이렇게 써보니 정말이지 언덕 씨는 어떻게 할 수가 없는 사람이다. 한 번 바이스인지 뭔가로 교정하는 것이 본인에게 도움이 될지도 모른다. 신뢰와는 극과 극에 위치하는 성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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