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리본은 기본! 미쉐린 가이드 빕 구르망부터 수요미식회까지, 국내 대표 소바 맛집으로 자리 잡은 교대역 미나미의 남창수 대표님을 만났습니다. 일본에서 요리를 시작하셨더라고요. 동경 현지 식당에서 꽤 오래 일했어요. 20대 때부터 18년 정도 있었네요. 워낙 어렸으니까 요리 실력을 절대적으로 늘렸다기보단 조금 더 큰 세상에서 견문을 넓혔던 것 같아요. 미나미, 가게 이름은 일본어인가요? 제 성이 남씨인데 일본에도 흔하진 않지만 같은 성씨 '미나미'가 있어요. 일본에서는 미나미상이라고 불렸는데, 발음하기 쉽고 세 글자라 기억하기도 편해서 가게 이름으로 지었어요. 주 메뉴를 소바로 결정하신 계기가 있을까요? 대단한 소명 의식으로 시작한 건 아니에요. 현지 식당에서 소바를 맛있게 먹었는데 한국에 이 맛을 알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리고 일본에 있는 소바집이란 소바집은 거의 다 가 본 것 같아요. 소바 종류가 다양한데 소개 부탁드려요. 본토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소바도 있고 제가...
#POS
#수요미식회
#아이패드포스
#일식당
#일식집
#카드단말기
#카드리더기
#태블릿포스
#페이히어
#페이히어포스
#포스
#소바맛집
#소바
#교대역맛집
#단말기
#리더기
#모바일포스
#미나미
#미쉐린
#미쉐린가이드
#미슐랭
#미슐랭가이드
#빕그루망
#포스기
원문링크 : 페이히어 가맹점 인터뷰 (14) 수요미식회 소바 맛집, 미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