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히어 가맹점 인터뷰 (33) 감성과 행복을 전하는 노원 꽃집, 마들렌플라워


페이히어 가맹점 인터뷰 (33) 감성과 행복을 전하는 노원 꽃집, 마들렌플라워

노원에선 이미 유명한 꽃집인데요. 감각적인 꽃 조합, 따뜻한 친절로 손님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마들렌플라워를 찾았습니다! 첫 창업이신가요? 어떻게 창업하게 되셨는지 창업 스토리가 궁금해요. 네, 첫 창업이에요. 대학교 졸업하자마자 창업하고 싶어서 바로 시작했어요. 과외하면서 모았던 돈으로 온라인으로 먼저 시작했고요. 4평으로 시작해서 15평짜리 꽃집으로 확장한지 6년째에요. 단골손님이 많았던 동네여서 여기서 계속 운영했어요. ‘마들렌플라워’ 가게 이름은 어떻게 지으셨어요? 일단 무조건 세 글자로 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세 글자가 손님들 기억에 잘 남는다는 얘기를 들어서요. 우연히 치즈의 '마들렌 러브(Madeleine Love)'라는 노래를 들다가 '오, 마들렌 플라워 없는 거 같은데?' 하고 검색해 봤어요. 아직 없더라고요. 또, '마들렌'이 영어로 로고를 만들었을 때도 예쁘고, 발음도 편해요. 그래서 마들렌 플라워라고 짓게 됐습니다. 매장 인테리어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신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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